행복도시 부산의 가치를 높이는 초일류 공기업 부산시설공단
서면 지하도 상가의 모니터링 결과 입니다.
내부 공사 중임에도 불구하고 반갑게 맞아줘서 친절함을 느꼈습니다.
다만, 고객과 사무실이 멀리 떨어져있는 만큼 사업소관리소 같은 곳에 벨이 있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사실, 들어가기까지 망설여지
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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