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 안전드림닥터와 함께 해피울타리 기술봉사 펼쳐
◈ 12일, 연지동주민센터 수혜대상 추천받아 지체장애 1급 가구 찾아 다양한 봉사활동 시행
◈ 가정내 전기시설물 안전점검, LED등기구 교체, 연기 감지기 설치, 소화기 비치․교육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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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이사장 김영수)이 사회적 약자 배려를 위해 연중 펼치고 있는‘해피울타리’기술봉사활동이 무더운 날씨에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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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안전기술실(실장 노상곤)과 공단내 안전드림닥터 10여명은 12일 연지동주민센터의 수혜대상 추천을 받아 부산진구 연지동 관내 지체장애1급 김모씨 가구에서 해피울타리 기술봉사 활동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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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기기, 콘센트, 누전여부 등 가정내 전기시설물 안전점검을 비롯해 저효율 형광등 조명기구를 고효율 LED등기구로 교체하고, 화재대비 단독 연기감지기 설치 및 소화기 비치, 사용법 교육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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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QR-코드를 활용한 재난대응 홍보스티커를 부착하고 환경정비 활동에 이어,
직원들의 자율적 기부금 모금을 통해 생필품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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