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론사명 : 부산일보사
□ 보도일시 : 2024년 1월 05일(금) 사회면 (10면)
□ 제 목 : 수영만 요트경기장 불법 선석 매매 기승
□ 언론 보도내용 요지
ㅇ 100만원 대 계류비, 억대 호가
계류장 꽉 차 권리금처럼 거래
ㅇ 계약서도 없이 피해 사례 속출
부산시사업소는 단속 손 놓아
…4일 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수영만요트경기장의 선석은 해상과 육상을 포함해 총 446곳이다. 계류된 요트는 496척으로 이미 계류장은 포화상태를 넘어섰다.
□ 동 보도내용에 대한 부산시설공단의 입장
ㅇ 5일자 부산일보 사회면에 보도된 상기 내용중
수영만 요트경기장은
부산시설공단이 아닌 부산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가
운영하는 시설로 지면상에 잘못 보도되었습니다.
ㅇ 온라인 기사는 즉시 수정조치 완료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