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일상의 아름다운건 자연과 문화
편리한 도시 인프라가 어울려져
활기찬 삶을 풍경을 만들기 때문이죠
아셨나요? 우리가 눈치채지 못한 순간에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부산시민의 빛나는 일상을 만들어가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요
행정안전부 주관 열린혁신평가 우수기관 선정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수상
2018 일자리대상공공부문 워라밸 모범기관 대상 수상
교육메세나탑 최고상 수상
대한민국 조경문화대상 수상
부산시설공단의 자랑스러운 발자취입니다.
부산시설공단은 도시의 공공 인프라를 관리하는 우수공기업으로
365일 부산의 시민의 행복과 안전의 위해 최선을 다 하고 있습니다.
시민의 일상속 풍요로운 삶을 만들어가는 부산시설 공단의 땀과 노력의 현장.
지금부터 만나보시죠
분주히 부산시민의 일상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차량과 도로의 안전을 위해 불출주양 깨어있는 사람들 바로 부산시설공단입니다.
바다위의 다이아몬드 광안대교입니다. 최첨단 교통관리시스템으로 해풍과 지진에도 끄덕없을 뿐아니라
시민들에게 추억과 감동을 선사하는 보석같은 다리죠
내진설계 1등급 교량등급 1등급 남항대교에서 정겨운 이야기를 만들어 갑니다.
이외에도 영도고가교 신선대 지하차도등
육지와 바다를 오가는 여러분의 안전한 일상뒤에 부산시설공단이 있습니다.
부산시민들이 가장 자주 이용하는 시설은 무엇일까요?
네 맞습니다. 바로 도로시설입니다.
도로시설은 부산시민들의 발이 되어주는 만큼
최첨단 시스템을 도입해 안전하게 이용할수도록 관리하고 있습니다.
과속으로 인한 사고율을 줄이기 위해 동서고가도로 일때 전국최초 레이더식 카메라 도입하여 단속하는등
안전한 도로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하고 안전하고 친절한 부산의 공영주차장은 시민모두에게 소중한 일터 입니다.
오늘도 뜨거운 열정으로 만들어갈 여러분의 하루
부산시설공단이 그 하루에 안전을 더합니다.
자연이 있습니다.
문화가 있습니다.
행복과 즐거움이 함께하는 곳
가까운 공원으로 나와보세요
함께 할수록 행복한 여기는 여러분의 소중한 부산의 도심공원입니다.
세대를 아우르는 즐거움과 여유와 놀이가 있습니다.
울창한 숲에 생명력에 힘을 얻고 숭고한 정신을 배웁니다.
부산을 한눈에 바라보는 파노라마의 추억과
옛선조의 일상을 체험하며 아름다운 자연에 빠져듭니다.
우리의 소중한 공간 모두가 행복한 부산의 공원을 부산시설공단이 만들어 갑니다.
소중한 사람을 떠나보낼때 마음 어찌 다 말할 수 있을까요?
부산시설공단에 장사시설은 고인과의 이별로 경향이 없는 유가족의 손과발이 되어 임종부터 봉안까지
건전하고 투명한 장례문화와 원스톱 장례시스템으로 마음의 부담을 덜어 드립니다.
모바일 부고전송 서비스와 부부합장 봉안서비스 내가족처럼 챙겨주는 24시간 전문 장례지도사가 있어
유족에게는 든든한 버틱목이 됩니다.
깨끗하고 쾌적한 시설 친환경 제단 조화와 친환경 화장로 기술까지
대한민국 최고의 시설에 고인을 모실수 있으니 큰 위로가 됩니다.
시간과 공간을 넘어 아늑하고 풍격높은 보금자리를 만듭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연륙교이자 부산의 역사와 함께 해온 영도대교
하루에 한번 다리가 열리는 마법같은 15분 생생한 추억의 현장
저희 안전용원이 함께 하고 있다는걸 알고 계셨나요?
세계 제일 어패류 종합시장, 자갈치 시장
생생한 삶의 기운과 투박한 부산의 정을 느낄수 있고 안락한 게스트하우스와
부산항을 한눈에 볼수 있는 전망대까지 부산의 대표적 관광명소로 손세기 없습니다.
시간과 날씨에 상관없이 쇼핑을 즐기고 싶으신가요? 부산의 특색있는 볼거리가 궁금하신가요?
그럼 부산지하도 상가로 오세요
쾌적한 실내환경에 패션과 예술 재미와 즐거움 없는게 없는 쇼핑천국입니다.
일상의 활력이 필요할땐 부산시설공단 여자핸드볼팀 경기장을 찾아보세요
국가대표급 선수들로 구성된 전국 핸드볼 코리아리그 우승등 최정상의 실력을 갖춘 부산시설공단의 자랑입니다.
여기는 하나되어 즐기는 한마음 스포츠센터 입니다.
헬스장과 수영장 체육관에서 다양한 스포츠강좌가 한창인데요
특히 장애인 체육과 재활치료에 특화 되어있고
시민소통의 공간으로 건강한 부산을 만들어 갑니다.
부산곳곳을 누리는 두리발
대중교통에 어려움이 있는 장애인과 노약자 여러분에게 언제어디서나 따뜻한 동행이 됩니다.
부산의 새로운 관문
부산유라시아플래폼이 전세계의 문화와 예술 소통이 있는 열리공간으로 유럽과 아시아를 향한 부산의 꿈을 이어갑니다.
시민여러분의 바쁜일상속에 행복과 활기를 더합니다.
이제 다시 부산의 밤입니다.
우리는 매일 기원합니다. 우리의 시간이 보다 더 행복하고 보다 더 안전하기를
부산시민의 모두의 바람이 현실이 될수 있도록
남 몰래 애쓰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
이제 아셨죠 그들이 바로 부산시설공단입니다.
1992년 주차관리공단으로 시작해 도시의 수많은 공공시설을 관리하는
대한민국의 대표 공기업이 된 부산시설공단은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계층을 찾아 삶을 나누며 사회적 체무 충실히 이행하고
청년과 노인에게 소중한 일자리와 희망을 나누는 열린 시민의 기업이 되겠습니다.
보다 더 풍요로운 시민의 삶을 위해 보다 희망차고 활기찬 부산을 위해
세계최고의 시설관리 전문 공기업이 되는 그날까지
부산에 힘을 더하고 여러분의 생활에 활력을 더하겠습니다.
부산시민에 빛나는 일상을 만들어가겠습니다.
행복하고 안전한 도시공간을 만드는 시민의 기업
부산시설공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