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도시 부산의 가치를 높이는 초일류 공기업 부산시설공단
4월 28일 광안대교를 방문하다가 황당한 일을 겪었습니다.
항상 지하철을 이용하다가 이번에 처음 차를 몰고 광안대교를 갔는데
원래 주차비를 받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것 치고는 말도 자주 바꾸고
8000원이라고 하다가 5000원이라고 하다가 횡설수설 하더군요.
저만 이런일을 겪은 것이 아니라 제 주위에서도 몇번 이런 경우가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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