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어제 왓던것같은데 벌써 더워요 여름이라서 벗꽃두 지고 이젠 나무새싹이 올라와요,,,
이젠 긴팔에서 반팔로 입어요.. 엄마거기은 안더운지요...
엄마 간지가 벌써 10년도넘엇네요,,, 엄마할매 삼촌은잘지내구있지요...
항상 여름엔 엄마랑 온가족이 나드리간거 기억이나요...
낚시간것두생각나고 화개장터도간것두생각나고....
엄마 삼촌 할매 만히보고싶어요..
엄마 하늘에서 아빠 새엄마랑 규태랑 재수시랑.,,, 그리고 기원삼촌두 항상엄마가
건강하게 봐주세요... 엄마 나 이글 쓰면 눈물이... 나지만참고
이렇게 적어서올려봅니다.. 엄마시간나면 엄마한데가볼게요...
엄마할매삼촌 항상건강 지내쓰면해요...
엄마 나 산업기사 자격증다게 도아주세요
자격증다면 제일먼저엄마한데 보여드리게여 그덴삼촌할매도 보여드리고싶어요...
엄마 산촌할매 보고싶을덴 사진 을봅니다..
엄마할매산촌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