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토요일에 엄마한데가보나 현화누나랑형이 왔다가 갔나봐여 항상엄마가보고싶엇은데...
엄마하늘나라에선 안춥은지 그리고 삼촌이랑 할매랑 만나은지 궁금하기도해여...
내일이면 명절인데도... 엄마가 그립고 보고싶어요.. 할매랑삼촌두보고싶고...
대구로온지가 오래돼어서 엄마한데자주은못자기만 항상마음은 엄마생각납니다..
그리고 새엄마도 저한데나아빠한데 잘해요...
항상 나위해서아바위해서 동생위해서 교회 가서 봉사도하고 기도을항상해요...
엄마 설날인데엄마한데 가구싶지만 못가고... 시간나면 엄마한데갈볼게여..
아참모레 김해 볼일보려갈대엄마한데 들리게여 엄마.. 하늘나랑에서 삼촌이랑할매
만나서 만것 댕기고 하세요 엄마 아파서 밖에도못가고 병원 생활만하다가갓잔아여..
하늘나라에선 아푸지말고 잘지내스면합니다...
영락공원 관리 하시분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