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어느덧 6년이란 세월이 덧없이 흘렀네요.
저희 형제들은 잘있습니다.
태근이도 일본에서 잘있습니다.
귀국 시켜야하는데 하면서도 하나같이 사는게
빈곤하니 말만 하고 있습니다..,
로또라도 되야 할텐데...
엄마 며느리도 같이 있나요?
잘해주세요 고생만 하다가 갔는데...
엄마 보고 싶어요...
많이 많이 보고싶어요..
겁나게 보고 싶어요..
엄마 사랑해요...형제들 대표 진우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