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어버이날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새벽출근이라서 아침시간에 감사의 글 못 올려서 죄송합니다.
카네이션은 많이 받으셨는지요?
타국땅에서 또한 한 사람의 외국인 노동자로서 열심히 생활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버지 오늘도 약주 많이 드시지 마십시오.
8월 명절까지 조금 시간이 길지만은 시간내어서 또 찾아 뵙겠습니다.
불효자식 용서해 주십시오.
2024년 어버이날
불효자식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