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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도상가>새소식 게시판 상세 내용
제 목
제12회 타이중-부산 국제미술교류전 대만현지서 한창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자
2023-10-24
조회수
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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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좌)간총정 대만예술경리인협회장과 설광룡 부산국제아트타운작회장이 협약서에 싸인을 하고 있다.JPG
[보도자료]=_제12회 타이중-부산 국제미술교류전_ 대만서 한창(수정1).hwp
==개막식 기념촬영.JPG
==개막식 테이프컷팅 장면.jpg
전시장 전경.JPG
제12회 타이중-부산 국제미술교류전
대만현지서 한창
◈ 코로나19로 중단후 한국-대만 미술작품 국제교류 4년만에 재개돼 31일까지 열려
◈ 부산국제아트타운작가회 소속 35명과 대만예술경리인협회 소속 46명 출품
◈ 박형필·배천순 등 부산작가 퍼포먼스 눈길
◈ 이번 교류전 주최측인 대만예술경리인협회와 간담회 열고 내년 교류전 개최 등 업무논의
부산-타이중 두 도시간 문화예술 소통의 장 ‘제12회 타이중-부산 국제미술교류전’이 대만 현지에서 한창이다.
지난 19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이어지는 이 교류전은 전시 시작 이틀 후인 21일(토) 대만의 타이중 중우(中友) 백화점 13층 전시실에서 개막식을 개최했다.
개막식 현장에는 부산국제아트타운작가회 설광룡 회장과 대만예술경리인협회 간총정 회장을 비롯해 교류전 공식후원사인 부산시설공단 박인호 기반본부장 등 내빈과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아울러, 대만 주요 작가들과 부산 출신 박형필, 배천순 작가의 현장 퍼포먼스를 선보인데 이어 작품소개와 함께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 전시는 국제지하도상가 미술의거리의 부산국제아트타운작가회와 대만 대표 예술 단체인 대만예술경리인협회가
2011년부터 부산을 시작으로 두 나라를 오가며 격년제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부산 작가 35명과 대만 작가 46명의 작품이 함께 출품됐다.
이 교류전은 각 나라 작품을 소개․전시하며 퍼포먼스 등 문화예술 교류를 이어왔으나 코로나19로 인해 2019년 대만
의 마지막 부산 방문을 끝으로 중단된 이후 작품 교류만 진행해오다가 4년만에 인적 교류가 부활된 것.
양쪽 관계자들은 향후 부산-대만 국제미술교류전의 방향성과 더불어 제13회 교류전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코로
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 예술의 가치가 더 높아지고 교류에 대한 열망을 확인한 두 단체는 미술교류전 의외에도 다양한 교류 방안과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하기 위한 적극적 논의가 이루어졌다.
설광룡 국제아트타운작가회 회장은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도 대만과의 문화예술을 막을 수 없었고 다시 재개
되어 큰 감사와 기쁨을 느낀다. 앞으로 더욱 발전한 모습으로 대만 예술과의 동반성장을 이끌어 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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