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지하도상가 ‘미술의 거리 탄생 4주년 기념전’
- 국제지하상가 이미지 홍보 및 마케팅, 집객효과 기대 -
▣ 명 칭 : 미술의 거리‘탄생4주년 기념전’
▣ 기 간 : (1차) 2009. 6. 4.(목) ~ 6. 14.(일)
(2차) 2009. 6. 18.(목) ~ 6. 25.(목)
▣ 장 소 : (1차) 국제지하도상가 미술의거리
(2차) 자갈치시장 3층 갤러리
▣ 주 최 : 부산국제아트타운작가회
▣ 후 원 : 부산광역시시설관리공단(부산시),
(사)부산문화재단, 중구청, 부산일보, 국제신문, KBS, MBC, KNN 등
≪전시개요≫
2005년 4월 16일자 미술의 거리가 개소된 이후 2005 APEC기념전, 독도는 한국땅전, 영호남화합전 등 다양한 공익적 행사 및 전시회들과 함께 각종 시연과 체험교실로 미술품의 제작 및 보급 등에‘부산미술의 아방가르드(avant-garde)’역할을 자임해 온 이곳에서「탄생 4주년 기념전」을 열게 되었습니다. 글로벌 경제침체에 따른 위기 상황에서 우리들의 가슴에 열린 예술의 향기를 취할 수 있도록 하여 희망에찬 내일을 준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우리 국제지하도상가 미술의 거리는 앞으로도 부산 중구의 관광벨트, 문화벨트의 중심지적 역할에 충실하면서 부산문화 예술의 질적 수준향상에 기여하고자 배전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행사특징≫
① 동서양화 및 공예작품들의 전시방식은 예년과 대동소이 하지만,
② 전시기간 중‘현장시연’과‘문화강의’를 부대행사로 개최하여 부산시민과
내방객들에게 좀더 폭넓은 예술체험 기회를 제공하게 됩니다.
③또한 행사기간 중 이벤트 행사를 병행하여 실시하는데
이는 탈(脫) 장르화 시대를 맞아 미술과 음악 그리고 퍼포먼스가 어우러지는
새로운 종합예술의 정형화를 실천하고자 합니다.
④ 부대행사로‘작품경매’를 실시합니다. 1960년대 미술의 대중화를 모토로하여
탄생된‘팝아트(Pop Art)’가 현대미술의 새지평을 열었듯이 우리 미술의
거리가 부산미술의 새로운 대중화와 생활화에 앞장서 기여하고자 합니다.
- 국제지하상가 이미지 홍보 및 마케팅, 집객효과 기대 -
▣ 명 칭 : 미술의 거리‘탄생4주년 기념전’
▣ 기 간 : (1차) 2009. 6. 4.(목) ~ 6. 14.(일)
(2차) 2009. 6. 18.(목) ~ 6. 25.(목)
▣ 장 소 : (1차) 국제지하도상가 미술의거리
(2차) 자갈치시장 3층 갤러리
▣ 주 최 : 부산국제아트타운작가회
▣ 후 원 : 부산광역시시설관리공단(부산시),
(사)부산문화재단, 중구청, 부산일보, 국제신문, KBS, MBC, KNN 등
≪전시개요≫
2005년 4월 16일자 미술의 거리가 개소된 이후 2005 APEC기념전, 독도는 한국땅전, 영호남화합전 등 다양한 공익적 행사 및 전시회들과 함께 각종 시연과 체험교실로 미술품의 제작 및 보급 등에‘부산미술의 아방가르드(avant-garde)’역할을 자임해 온 이곳에서「탄생 4주년 기념전」을 열게 되었습니다. 글로벌 경제침체에 따른 위기 상황에서 우리들의 가슴에 열린 예술의 향기를 취할 수 있도록 하여 희망에찬 내일을 준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우리 국제지하도상가 미술의 거리는 앞으로도 부산 중구의 관광벨트, 문화벨트의 중심지적 역할에 충실하면서 부산문화 예술의 질적 수준향상에 기여하고자 배전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행사특징≫
① 동서양화 및 공예작품들의 전시방식은 예년과 대동소이 하지만,
② 전시기간 중‘현장시연’과‘문화강의’를 부대행사로 개최하여 부산시민과
내방객들에게 좀더 폭넓은 예술체험 기회를 제공하게 됩니다.
③또한 행사기간 중 이벤트 행사를 병행하여 실시하는데
이는 탈(脫) 장르화 시대를 맞아 미술과 음악 그리고 퍼포먼스가 어우러지는
새로운 종합예술의 정형화를 실천하고자 합니다.
④ 부대행사로‘작품경매’를 실시합니다. 1960년대 미술의 대중화를 모토로하여
탄생된‘팝아트(Pop Art)’가 현대미술의 새지평을 열었듯이 우리 미술의
거리가 부산미술의 새로운 대중화와 생활화에 앞장서 기여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