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저녁으로 가을 이 다가오걸 느껴져요~~지금쯤 자기는 어느곳 어느하늘에 어떻 모습으로 살고 계실까요 ~~~난 매일밤 오지 않는 자기를 기다리면 살고 있는 마누라~~자기야 생일축하해 오늘 해가 저무는 시간까지 자기가 생각나고 그리울껏같아~~자기야 미안하고 사랑해요 ~~언제쯤이면 내미음이 송소리가 자기계신곳까지 전해질까요 ~~자기야 ~축하주 한잔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