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보낸지도 보름이 지나가는데, 자주 가본다는게 참 그게 쉽지 않네~~
낼은 사위랑 손녀랑 같이 갈께~~
많이 보고 싶네~~
둘째는 엄마랑 가까이 있다보니, 일주일에 한번씩 간다고 사진찍어서 보내줬어~~
오늘은 시원한 비가 내려서 좋네~~ 천둥과 번개도 동반하고~~
엄마 보러 자주 갈게~~ 낼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