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보낸지 8일째, 실감 나지 않네~~
어젠 엄마 옷 정리하면서 울고, 가족관계증명서를 떼면서 울고, 엄마 명패사진 고르면서 울고, 아직도 엄마가 옆예 있는 것 같네~~
담주에 엄마 보러 갈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