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야 9월 ~~아침부터 차타고 오는데 눈물 난다 ~~아무리 자기를 조금만 생각하고 조금만 그리워 할려고 했도 더많이 보고싶고 그리워요 자기야 그냥그냥 세월따라 살다가 갈께요 ~~자기야 난 자기가 계신 이곳에서 마시는 커피 소주한잔이 을마나 맛나고 눈물 나는지 알아~~자기야 미안하고 사랑해요 ~~~잠시나마 자기한테 기대어 봅니다~~~참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