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지날수록 더 힘들어지네ㅜㅜ
몆일전 티비 예능프로 보는데 눈물이 나더라
이렇게 잼있는데 왜? 먼저 멀리 떠나서 보지못한 너를 생각하니 한없이 눈물이 나더라..
다음주 어머니 생신인데 니가 있음 다같이 축하 해줄껀데 ㅜㅜ 형도 힘든데 어머니 아버지는 표현을 안할뿐이지 얼마니 힘들까?ㅜㅜ보고싶다 집앞에서 마지막으로 너랑 한잔 하던게 생각이 난다...
보고싶다 사랑한다
형이 이번주에도 보러갈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