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막내아들과 손주 준이가 어머니 뵈러 갔는데 반가우셨죠?
명패도 달렸으니 이제 거기가 어머니 집이 되었네요
가게 지키느라 저는 못 갔어요
아시죠? 제 마음....
이제 아프시지않고 편안히 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