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시간은 흘러가고 당신과의 모든 시간도 조금씩 멀어져가고 있어요
함께했던 그시간들~
또다시 돌아오질 않지만 남아있는 사람은 떠나버린 사람과의 추억으로 살아가고 있답니다
마누라도 나이가 이젠 적은 나이가 아니기에 건강도 챙겨야하고 이웃 사람들과의 관계도 잘 정리해서
후회없이 살아야겠다는 생각 해봅니다
여보
잘지내고 있는거죠 춥지만 힘내서 잘지내봐요 항상 고맙고 그리운사람 오늘밤도 당신 사진보면서 함께했던
추억들 생각하면서 그리움 내려놓습니다
사랑합니다 영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