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훈아라고 부르시던 모습이 그립니다.
살아계실때 아프고 힘 없던 모습만 기억속에 있습니다.
그래서 마음이 아픕니다.
그곳에서는 아프고 힘든일 없이 하고 싶은거 마음껏 하시고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