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야 또한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 해 자기도 이사간 그곳도 새해를 맞이 했겠지 ~~자기야 자기를 떠나보내고 난 하루도 자기를 있어 본적이 없어서 늘 생각하면 눈물이났다 ~~자기야 올해부터는 가능한 울지않고 씩씩하게 함 살아볼께요 자기야 왜이리 그럽고 보고싶을까요 ~~우리가 결혼해서 아들딸 낳고 남들이 보기에도 행복하게 잘살았왔든것 같아요 ~~이제는 자기없는 남은 시간동안 애들이랑 잘살다가 갈께요 ~~자기야 나에 바램은 그곳에 갈때는 자는 잠에 떠나가는게 소원이야 ~~자기야 내일 아침에 소주에 군밤이랑 한잔하면서 나랑 데이트해요 자기야 늘그리운 사람 자기야 굿나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