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아 니가 떠난지 4개월이 다 되어가는데 아직도 니가 우리 옆에 있는거 같다ㅜㅜ
오늘 무슨 날인줄 알지? 세아 생일 이잖아 같이 좋은 시간을 보내야될 시간에 하늘에 있다니 넘 슬프다...
보고싶다 우리 동생아....
살아 있을때 같이 많이 못한것들이 너무 후회되고 슬프다 다들 잘지내고 있으니 거기서는 편하게 있어라 알았지? 오늘도 아버지 어머니 니가 있는곳 다녀왔다...
아직도 아버지 어머니는 너를 볼때마다 많이 우신다ㅜㅜ 그래도 잘지내고 있으니 걱정하지 말고 거기서도 잘 지켜봐줘 이번주도 형이 갈께~~~
보고싶고 사랑한다 동생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