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보고싶은 할아버지 (박정수)
이제 내년에 인사 1번 드리러 올꺼고
오늘과 내일은 크리스마스 라서 편지 했어요^^
새해 때 인사 1번 드릴께요^^
그때까지 좋은 곳 에서 편히 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