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떠난지 벌써 1년입니다
남은 가족들에게는 아픔과 보고픔에 눈물이 납니다 오늘 당신을 보러갔다가 어머님이랑 같이 울었습니다 나보다도 아들을 잃은 어머님 마음이 얼마나 아플지 마음이 더 아픔니다. 당신을 잊지 않고 찾아준 지인분들에게 고맙습니다. 23년을 한결같이 지켜주고 늘 함께였고 사랑해준 당신이 너무 보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