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살아계실 땐 다정하게 못 불러드려 죄송해요.
아픔없고 고통없는 그 곳에서 못다하신것 다 누리시길 빌어요.
뒤늦게서야 엄마 사랑 알고 죄송한 마음 전합니다.
고맙고 사랑합니다.
2024.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