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보고싶고
엉청 보고싶고
넘흐 보고싶고
맨날 보고싶는 우리아빠^^ 날이많이춥지? 내 곁에 떠난지도 5개월접어가는구나..아직도 내곁에있는거같고 실감이. 나지도않아 내곁에선. 이렇게 따날줄이야..못날딸이여서 미안해..잘해주는것보단 못해준게많아서인가...나 잘지나고있어..걱정하지마 잘견디고있어..아빠랑함께했던. 추억들이 많아서 좋아..긍데 한가지 아쉽다면 가족여행을 못가본게 좀 맘이찡한지 미안하고 죄송해요. 아빠.. 보고싶다. 아주많이 딸꿈에 한번 와주세요 알았죠..한번도 말전달하지 못한 말 아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