낳아주시고 사랑으로 길러주셔서 감사해요
아빠가 있었기에 아빠닮은 제가 태어날수 있었고
절 닮아 이쁜 큰아들과
절 닮아 사랑스러운 둘째 아들을 낳을 수 있었어요
감사해요 사랑해요 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