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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자기가 내 옆에서 날 지켜 주어서 잊고 있었어 ... 자기의 고마움을... 난 바보 같아 .. 자기가 가고 그걸 느끼니..,,,, 내가 운다고 통곡한다고 올수없음을 아는데.. 늘 강하게 ...... 자긴 날 지켜주었는데.. 자긴 지금 어디있어? 내가 울고 있는데,,,, 내가 자길 이렇게 잧고 있는데 어디에 있는거야? 날 지켜준다해놓고,,, 나 지금 혼자인데... 나 자기 보고싶다 많이많이... 내 생애 당신을 만나서 늘 감사하고 당신을 만나서 행복해요,,, 사랑해요 영원희 수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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