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날씨가 흐리더니 비가 시작되고 있어요
추석명절이 또 다가오네요 시간도 빠르고 계절도 빠르게 흘러가고 모질게 인연끊고 마음에서 내려놓아야
했던 시간들 보고픔도 참고 긴 그리움의 터널에서 하루하루 견디며 살다보니 마음 조금씩 내려놓으며 편한마음으로
당신 그리며 잘지내고 있어요
서방님
잘지내시고 계신거죠 이제는 편한마음으로 지내봐요 많이 보고싶다 여보야~~
하루 마무리 시간이 오네요 꿈에서 한번 만나봐요 와주실꺼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