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국가관 확립을 위한 광복기념관. 우리 선조들의 숭고한 민족정신과 광복활동을 길이 빛내고 이를 전승합니다.
1919년 파리강화회의 대표 파견, 임시정부 외무총장
1932년∼1935년 임시정부 국무위원
1944년 임시정부 부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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