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국가관 확립을 위한 광복기념관. 우리 선조들의 숭고한 민족정신과 광복활동을 길이 빛내고 이를 전승합니다.
1894년 호서지방 중심 북접의 사령관인 통령에 오름
1905년 동학을 천도교로 개칭, 제3대 교주취임
1910년 보성학교, 동덕학교 인수하여 민족교육운동 전개
1919년 3·1 독립선언 주도로 체포, 2년의 옥고를 치르고 풀려나 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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