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최대의 해상 복층 교량 광안대교. 21세기 부산의 미래, 광안대교가 열어갑니다.
뭐하자는 건지 모르겠네요.
카드 미삽입으로 그냥 통과했고,
성격상 미납 같은거 못봐 다음날 바로 납부했는데 왜 이런게 집에 날라오지요.
근무자 서은하 납부일 1월 28일입니다.
영수증 가지고 있고요.
시민들 이런거 하나 하나 챙겨서 주머니에 넣습니까?
영수증을 잃어버리거나 했으면 다시 내야되는 형국이네요.
정확한 답변 바라며 시원찮을시 공공기관 또는 언론사에 제보하여 바로 잡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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