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도시 부산의 가치를 높이는 초일류 공기업 부산시설공단
시민공원 피해현장을 둘러보는 추연길 이사장(오른쪽2번째), 박태봉 행복복지본부장(맨오른쪽), 최진욱 시민공원장(왼쪽2번째), 김강민 시민공원관리팀장(맨왼쪽)
시민공원에 대형크레인이 쓰러진 나무를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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