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 가정의 달이네..ㅎㅎ 내 어린이 어디가써ㅋㅋㅋ 넘 보고싶다 이번 달 역대급으로 바빠서 정신을 못 차리겠네.. 그래도 중간 중간 보러 가니까ㅎㅎ 오지 말라해도 갈 거야 체력 다 써서 갈 거야 왜냐면 가야 내가 좀 살 것 같거든~ 모순 그 자체ㅋㅋ 요즘 진짜 꿈에 안 나오네? 이러기 있나.. 너무 서운하다..... 근데 그러기 전에 잠이나 좀 잘 잘게 내 같아도 며칠에 한 번씩 기절하듯 자면 나오기 힘들겠다ㅋㅋ 날 잡고 쉴테니까 좀 나와줘 얼굴 너무 보고싶다 오늘 노을도 예쁘고 뭔가 나무가 푸릇푸릇한 길 지나가는데 너무 생각나더라고 음악도 우리가 좋아했던 거 틀고 조금망 기다려 곧 보자❤️